제안 의제명 |
사회적기업 활용, 시민단체 코로나 방역지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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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야 |
경제·일자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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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안취지 |
○ 상대적으로 안전한 방역체계를 운영중인 공공기관 커뮤니티시설이 코로나로 제한적 운영(거리두기 2단계)시 풍선효과로 시민단체가 운영하는 커뮤니티 공유공간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. 그러나 비영리 시민단체가 운영하는 사무실/시민공유공간은 코로나 방역을 위한 비용지출에 부담스러운 현실 - 시민커뮤니티공간 : 쉼터/공연장/공방/회의실 등 공유공간 - 사무공간 : 사무실/화장실/엘리베이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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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안내용 |
○ 시민들이 애용하는 민간 커뮤니티 공유공간 방역신청을 받아 강서구 표면/분무소독 등 정기 방역사업을 하는 마을기업(사회적기업) 및 협동조합을 활용, 사회적기업 일자리도 창출하고 비영리/소규모 시민사회단체 대상 정기적 방역지원 - 시행 : 강서구 도시마을방역협동조합, 사회적기업 모아나눔 등 - 대상 : 강서구 소재 재정여력이 낮은 비영리/소규모 시민단체(시/구 보조금 無) * 종교시설 포함여부는 별도 논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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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의 역할?
○ 애용하는 민간 커뮤니티 공유공간 방역신청 (시설이용 시민 최소 10명 이상) ○ 지원단체, 홈페이지 정기방역 정기 홍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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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의 역할?
○ 방역 신청 공모/접수 및 예산지원 ○ 강서구 방역사회적기업 업무제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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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대효과 |
○ 공공기관 시설 패쇄에 따른 사립 커뮤니티공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방역우려 해소 ○ 민의 자발적 방역신청을 통한 코로나 방역 사각지대 예방 ○ 방역 협동조합 등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활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/재정 자립도 제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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